활강 체험시설 인기에 힘입어 안전 기술도 함께 진화한다.

최근 케이블카, 짚라인 등 고공에서의 체험 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안전한 체험 운영을 위해 안전 설비가 필수인만큼 국내 모험 시설 전문 기업들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기업인 ㈜ 더챌린지는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기술 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빠르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장비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 더챌린지가 보유하고 있는 ‘구조용 트롤리’는 위급 상황에서 사람을 신속하게 구조하는 장비로 짚라인, 어드벤처 타워 등 각 체험 시설의 특성에 맞추어 설계되었다.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빠르게 인명을 이동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체험 시설 뿐만 아니라 119 구조대 등 다양한 기관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안전 장비를 개발하기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고공 체험의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안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요즘. 철저한 준비와 기술력으로 개발한 안전 설비를 갖춘 시설이라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더챌린지는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위해 챌린지-어드벤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