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챌린지 News더챌린지가 진단한 3분기 글로벌 동향: ERCA·ACCT, ‘챌린지 시설’ 안전 기준 현대화로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더챌린지가 진단한 3분기 글로벌 동향: ERCA·ACCT, ‘챌린지 시설’ 안전 기준 현대화로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by thechallenge
발행: 업데이트:

2025년 3분기, 글로벌 어드벤처 파크 산업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이하며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 들어섰다. 더챌린지가 주목하는 핵심 동향은, 유럽로프코스협회(ERCA)와 북미챌린지코스기술협회(ACCT)를 중심으로 ‘챌린지 시설물’의 안전 기준을 현대화하려는 논의가 하반기 내내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짚라인, 로프 코스, 어드벤처 타워 등 어드벤처 파크의 핵심 시설물에 대한 정기 점검 기준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반영하여 산업 표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려는 필수적인 움직임이다.

더챌린지는 이러한 글로벌 단체의 표준화 논의가 국제적인 환경뿐 아니라, 국내 챌린지 시설 산업의 질적 성장에도 영향을 줄 것이며, 그로인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안전 기준 현대화 논의의 핵심은 ‘지속적인 안전성 확보’에 있다. 팬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야외 어드벤처 활동 수요에 맞춰 챌린지 시설물은 전 세계적으로 고도화, 대형화, 복합화되는 추세이다. 짚라인은 더욱 길고 빨라졌으며, 로프 코스는 더욱 복잡하고 역동적인 코스 설계로 진화하고 있다. 더챌린지가 국내에 보급하는 챌린지 시설물 역시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이 고도화될수록, 초기 설치 시의 안전 기준 준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체계적인 정기 점검 및 유지보수’이다. ERCA와 ACCT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하여, 기존의 정기 점검 프로토콜을 강화하고, 시설물의 노후화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는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논의되는 부분은 단순한 육안 검사를 넘어선 구조적 안전성 검증과 최신 안전 장비 기술의 의무화이다. 예를 들어, 짚라인의 경우 마그네틱 브레이크 시스템이나 자동 감속 장치와 같은 최신 기술을 표준에 포함하고, 로프 코스에서는 ‘상시 안전 확보 시스템(Continuous Belay System)’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는 더 챌린지가 자체개발한 출발 플랫폼에서의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런처시스템이나, 좌식형 하네스 그리고 짚코스터 듀얼레일 시스템등과 같은 시설장비부터의 상시 안전 확보 시스템 중요성의 인식이며, 그들이나 더챌린지나 같은 고민을 통해 도출해낸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또한,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하는 인력에 대한 전문 자격 및 정기 교육 기준을 강화하는 것 역시 이번 논의의 중요한 축이다. 이는 더챌린지가 시설물의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시공 완료 후 운영자 교육 및 유지보수 매뉴얼 제공을 핵심 가치로 삼는 이유와 정확히 일치한다.

더챌린지는 이번 ERCA와 ACCT의 안전 기준 현대화가 국내 어드벤처 산업에도 긍정적인 ‘필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명확하고 엄격해진 글로벌 스탠더드는 단기적인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을 타협하는 일부 사업자와의 변별력을 확보하게 하며, 장기적으로는 고객의 신뢰를 얻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는 건강한 시장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 ‘도전(Challenge)’이라는 짜릿한 경험은 ‘절대적인 안전(Safety)’이라는 견고한 기반 위에서만 빛을 발할 수 있다.

더챌린지는 이번 글로벌 동향에 발맞춰, 이미 확보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챌린지 시설의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참고자료

European Ropes Course Association (ERCA)(https://www.erca.cc)
Association for Challenge Course Technology (ACCT)(https://www.acctinfo.org)

추천

더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