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챌린지 News짚라인 사고, 출발부터 막는다. 특허기술 ‘런처시스템’ 도입

짚라인 사고, 출발부터 막는다. 특허기술 ‘런처시스템’ 도입

by the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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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짚라인 이용을 위해 체크할 곳, 바로 출발 플랫폼이다. 코스의 시작점으로 장비 장착 미흡이나 고객과 직원 간의 소통 오류 등으로 인해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 더챌린지는 출발 플랫폼에서의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위한 수단으로 런처시스템을 개발했다. 런처시스템은 하강도르레를 잡아주어 오작동을 방지하는 임의 출발 방지 장치로 백업용 빌레이를 장착해 탑승자의 안전을 이중으로 보호해준다. 이를 통해 탑승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의 출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사고 위험을 대폭 줄였다.

㈜ 더챌린지는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위해 챌린지-어드벤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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