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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회에서 경북 청도의 명물이 된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짚코스터(Zip Coaster)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가 직접 짚코스터에 탑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이색적인 즐길 거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짚코스터는 기존의 짚라인과 롤러코스터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체험형 어드벤처 시설로 경사를 따라 빠르게 활강하면서도 곡선을 그리며 달리는 코스가 특징이며,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어 짚라인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테마파크의 짚코스터는 ㈜ 더챌린지가 개발한 짚코스터 듀얼레일을 적용해, 스피드는 물론 청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더챌린지는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위해 챌린지-어드벤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